D+11. 1월 12일_Bangkok Bank Nimman, Smoko Nimman, tong lim restaurant
오늘은 목요일 점심이 땡기지 않아 오늘은 패스했다 오빠는 카우쏘이님만에서 배달시켜먹었다 카우쏘이님만에 직접 가서 먹는건 웨이팅이 심했는데 배달은 금방 왔다 음..뭐지?????? 그래도 확실히 배달보다는 직접가서 먹는게 더 마씨따 6,600바트 뽑아서 왔는데 지금 현금이 1,000바트밖에 안남아서 현금을 뽑으러 갔다 여기서 중요한건!! 나는! - 해외에서 가능한 체크카드 가지고 오지 않음 - 신용카드만 있음 - 환전소에서는 현금만 받는 걸로 알고 있음 이렇게 나는 신용카드 하나 가지고 atm기에 가서 돈을 뽑으려고 했다 역시나 안됐다 망했다^______^ 동네에 있는 atm기 한..3-4개 정도 찾아서 시도를 해봤던 것 같다 역시나 돈을 뽑을 수 없다고 떴다 순간 한국에 있을 때 준비를 제대로 안해 온 것..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 1. 18.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