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 1월 13일_brown cafe, 공원 산책, 요가, Toeyrichness, 배달 육회모듬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너구리 라면을 끓여서 먹었다 음냐음냐 역시 한국 라면이 최고다 오늘은 영어회화를 패스하고 오빠랑 디저트 카페에 갔다 당연 커피도 유명할 줄 알았는데 버블티가 유명한 카페였다 Brown Café Brown Café · 7, 3 Nimmana Haeminda Rd Lane 9,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 카페 www.google.com 그렇게 타이 버블티와 바나나 티라미슈를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100바트 이상 주문하면 공짜로 주는 딸기 찹살떡까지 근데 딸기찹쌀떡을 오빠가 집에서 혼자 다먹었다 엄청 맛있다면서!!! 흥 나는 버블티에 티라미슈를 먹기에 너무 달아서 다 먹기가 쉽지 않았다 ..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 1. 19. 18:19